보도자료

"광진구 봉제산업 힘내라"… 플리마켓 개최 (B tv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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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러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SVqXqdSCT20 


[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박종화 앵커)
광진구는 지난해 봉제산업 육성을 위한
'봉제산업 지원센터'를 개관한 바 있습니다.

지역 주요 산업 중 하나인 봉제업을 알리고,
생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처음 열렸는데요.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아기자기 귀여운 강아지 의류와 쿠션.

이불 침구류와 앞치마까지
다양한 물품이 판매대에 놓였습니다.

광진구 지역 소상공업체의 제품들입니다.

봉제지원센터에서 교육 받은 수료생들의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제품도 플리마켓에서 선보였습니다.

지역 봉제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장영주ㅣ광진구 산업기반조성팀장]
"지난해 11월 지역 내 봉제소공인 집적 지구인 중곡동에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광진구 패션봉제 사업자나 예비 창업자들의 판로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서 플리마켓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도

이런 자리가 소중하고,
또 앞으로를 기대하게 합니다.

[정의균ㅣ강아지의류업체 대표 (창업교육 수료)]
"소상공인으로서 가장 어려운 것이 판로개척이나
홍보가 매우 어려운데, 이런 플리마켓을 통해서
광진구 내에 소개를 해주고 그런 것들을
지원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최정ㅣ봉제산업지원센터 봉제교육 수료자]
"창업 준비하시는 분들이 사장되지 않고,
봉제업체가 저도 해보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경쟁률이 워낙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시작하는 업체들을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서포터해 주시고, 베이스캠프 같은
역할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광진구 내 봉제업체는 약 1천 2백여 곳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9번째로 봉제업체가 많습니다.

지난 11월엔
약 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봉제산업지원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자동재단기를 갖춘 공동작업장에 더해
봉제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를 돕기 위한
스튜디오와 교육공간도 갖췄습니다.

지역 봉제업 육성을 위한 첫 단추를 꿴 광진구.

이제는 지역 봉제인들이
잘 갖춰진 시설을 활용하고,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더해

지역 봉제업체의 제품을 접하고
알리는 자리도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B tv뉴스 김진중입니다.

(김진중 기자ㅣzzung8888@sk.com)
(촬영편집ㅣ김한성 기자)

(2024년 2월 2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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